5월 축제 부안마실축제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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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이 되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나들이를 갈지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제가 작년에 우연히 발견한 부안마실축제가 너무 알차서 올해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더라고요. 2026년 어린이날 주간에 열리는 이 축제는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기본정보와 함께 불꽃놀이 시간, 가수 라인업, 어린이날 이벤트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드리니 끝까지 읽어보시고 완벽한 5월 나들이 계획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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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기본정보 일정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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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주최하는 대표 5월 축제로, 2026년에는 5월 2일 토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 어린이날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장소는 부안읍에 위치한 해뜰마루 지방정원인데요. 이곳은 생태하천을 복원해 조성한 넓은 정원으로, 2023년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곳입니다. 입장료와 모든 체험이 무료인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일부 유료 체험도 있지만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축제 슬로건은 ‘머무르고 싶은 최고의 정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서인지 공간 자체가 너무 여유롭고 예쁩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 가봤는데 정원 구경만 해도 시간이 순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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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근처에는 부안상설시장이 있어서 5월 제철인 광어회나 도미회를 맛보기에도 좋고, 시장 주차장도 넉넉해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도 10분 거리라 대중교통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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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및 교통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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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찾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게 주차와 교통 문제일 거예요. 해뜰마루에는 전용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요금은 무료입니다. 작년에도 주차 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은 없는데, 이른 시간이나 저녁 시간대를 추천드려요. 만약 주차장이 가득 찼다면 부안상설시장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고, 시장에서 축제장까지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길도 부안 IC에서 차로 10분, 버스터미널에서 10분 거리라서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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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인업과 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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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백미는 단연 가수 공연인데요. 개막식인 5월 2일 오후 7시에는 피프티피프티, 에녹, 임창정, 소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폐막식인 5월 5일 같은 시간에는 진성, 김태연, 안성훈, 하태웅, 마마스앤파파스가 출연해요. 트로트부터 댄스, 발라드까지 장르가 다양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거기에 5월 3일에는 뮤직페스티벌 본선이 오후 2시부터 열리고, 김첼로밴드, 체리필터, 꿈의 오케스트라, 황가람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공연 시간을 미리 체크하고 자리를 잡으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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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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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부안몬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파크형 퍼레이드, 싱어롱쇼, 매직쇼, 정원 인형극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부모님은 공연 보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죠. 먹거리 존도 빼놓을 수 없는데, 로컬푸드 팜파티와 바베큐 존이 운영되어 신선한 지역食材을 맛볼 수 있어요. 제가 작년에 먹어본 부안 로컬푸드 팜파티는 가격도 착하고 퀄리티가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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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근처에 있는 누에타운이나 청자박물관도 아이와 함께 들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누에타운에서는 누에 관찰과 오디 체험을 할 수 있고, 청자박물관에서는 직접 찰흙을 만져보며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마무리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도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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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몬 이벤트와 불꽃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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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이벤트는 ‘황금몬’ 골드바 추첨입니다. 5월 2일부터 5월 5일 오후 4시까지, 부안군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 몬 캐릭터 골드바를 증정합니다. 평소에 쓰던 돈으로 응모할 수 있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불꽃놀이는 개막식과 폐막식인 2일과 5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공연이 끝난 후 터지는 불꽃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낭만이 정말 좋아요. 작년에도 불꽃놀이 볼 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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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근처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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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는 축제 말고도 볼거리가 많아서 1박 2일 일정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매창공원은 지금 봄꽃이 만개해 산책하기 좋고, 한적하게 꽃 구경하며 근처에서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변산반도국립공원도 가까워서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마실길 따라서 이웃기웃 마을투어’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부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특히 인기가 많아요.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니 미리 신청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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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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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은 신운천과 자연마당 두 곳을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편한 신발을 꼭 챙기세요. 작년에 날씨가 꽤 더웠기 때문에 모자나 양산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프로그램마다 시간이 다르니 축제 공식 홈페이지나 안내 책자를 미리 보고 동선을 짜면 낮부터 저녁까지 부안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숙소는 부안관광호텔, 캘리포니아 호텔, 브라운도트호텔 등 평점이 좋은 곳들이 많고, 모텔이나 펜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린이날 하루 전이나 당일에 도착해서 아이를 위한 공연과 체험을 마음껏 즐기고, 황금몬 이벤트에도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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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월 축제의 핵심 정보를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 장소를 아직 못 정하셨다면 부안마실축제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여러분의 5월은 어떤 축제로 채워지고 있나요? 댓글로 함께 나눠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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