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터, 골드미스, 돌싱남, 돌싱녀가 모인 나는솔로 사계 골싱특집이 끝나고 그 결말이 궁금했죠. 155회 최종 선택을 끝으로 방송은 마무리됐지만, 출연자들의 현재 모습과 현실 커플 여부는 라이브 방송인 라방에서 모두 공개됐습니다. 뜨거웠던 촬영장 뒤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까요.
목차
나솔사계 최종 현커 결과 요약
촬영이 끝난 후 출연자들의 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봤어요. 방송 내 최종 선택과 방송 후 실제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 출연진 | 방송 내 최종선택 | 현재 관계 (라방 기준) |
|---|---|---|
| 26기 경수 & 국화 | 선택 없음 (열린 결말) | 헤어진 상태 |
| 22기 영수 & 국화 | 선택 없음 (열린 결말) | 각자 다른 사람과 연애 중 |
| 미스터킴 & 용담 | 선택 없음 | 각자 다른 관계 형성 |
| 22기 상철 & 백합 | 서로 최종선택 | 현커 (5~6개월 차) |
| 28기 영수 & 튤립 | 서로 최종선택 | 헤어진 상태 |
| 미스터킴 & 28기 순자 | 출연하지 않음 | 현커 (공개 열애 중) |
예상치 못한 현커 두 커플의 탄생
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방송 내에서 직접 만나고 선택한 커플 중에서는 22기 상철과 백합만이 현실 커플로 이어졌어요.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라방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5개월에서 6개월 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죠. 백합은 상철에 대해 올곧고 정직한 분이라고 칭찬했고, 상철은 그런 백합을 더 잘 챙겨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백합이 라방에서 당당히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은 바로 미스터킴과 28기 순자의 현커 소식이었어요. 순자는 이번 사계 특집에 직접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28기 동기인 영수가 주최한 팝업 이벤트에서 미스터킴을 소개받아 만나게 되었고, 이후 미스터킴이 먼저 대시를 해서 연애 관계로 발전했다고 해요.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그 증거들이 모두 사실이었던 거죠. 미스터킴은 라방에서 순자가 실제로는 똘똘하고 애교 많고 명랑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예전에 아이가 있는 사람은 좋지 않다고 말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자신을 욕해달라고까지 말했답니다. 돌싱남과 골드미스의 만남이 예상 외의 행복한 결말로 이어진 셈이에요.

아쉽게 헤어진 커플과 새로운 시작
한편, 방송 내에서 서로를 선택했던 28기 영수와 튤립은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밝혔어요. 라방에서 영수는 장거리 자신있다고 말했던 자신의 발언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현실이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좋은 지인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화의 이야기는 또 다른 결말을 맞이했어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끝내 선택을 하지 못했던 국화는 방송 후 두 사람과 모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국 어느 쪽과도 관계를 공식적으로 시작하지는 못했답니다. 흥미롭게도 22기 영수는 라방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직접 밝혔고, 그 사람이 자신의 방송 모습을 봤을 텐데도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26기 경수는 여전히 솔로로, 국화와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죠.
출연자들의 솔직한 라방 이야기
라방은 단순히 커플 결과만 공개하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출연자들이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솔직한 속내와 사과, 해명의 시간이기도 했죠. 미스터킴은 자신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악마의 편집이 아닌 자신이 실제로 한 말과 행동이라고 인정했어요. 다만 26기 경수에게 무례하게 훈수 둔 점과 국화에 대한 지나친 발언은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장미는 방송 내내 우울한 모습만 보여 왕따 논란까지 생겼던 것에 대해 해명했어요. 비가 와서 한쪽에 숨어있었을 뿐이고, 사실 자신은 밝은 성격인데 인기가 없으니 사람들이 이유를 찾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말했어요. 국화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막고 싶었다고도 덧붙였죠. 국화 역시 자신의 들뜬 모습과 두 남자를 고민하는 모습이 불편하게 보였을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용담은 부모님께서도 왜 그런 옷을 입고 나갔냐고 하셨을 정도로 자신의 복장이 문제가 됐음을 인정했어요. 연애 경험이 전무해 준비를 잘 못했던 점을 고백하며, 다음 기회가 있다면 더 신경 쓰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답니다. 튤립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점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어요. 아이에게 발달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발달 지연을 언급한 것인데, 그 차이를 몰라 생긴 오해라고 설명하며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준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어요.
나솔사계를 통해 본 우리의 이야기
나솔사계 골싱특집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서, 각자 다른 배경과 나이,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솔로로서 마주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어요. 방송에서 꼭 짝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 상대에 대한 기대와 실제 만난 느낌의 괴리, 그리고 최종 선택이라는 이름의 결정 앞에서 느끼는 혼란과 부담까지. 출연자들의 고민과 선택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였죠.
결과적으로 두 커플이 현실에서도 행복하게 연애를 이어가고 있고, 다른 출연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해 보여요.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그들의 진짜 인생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방송에서의 관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누가 누구와 실제로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보다 자세한 출연자들의 인터뷰와 생생한 라방 이야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