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KIMES.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만큼 방문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복잡한 정보를 표로 먼저 한눈에 정리해 보았다. 이 표를 보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어디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야.
| KIMES 2026 필수 체크리스트 | |
|---|---|
| 기간 | 2026년 3월 5일(목) ~ 3월 8일(일) |
| 장소 | 코엑스(COEX) A, B, C홀 및 컨벤션홀 |
| 사전 등록 |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현장 등록보다 빠르고 간편) |
| 주요 볼거리 | 최신 의료 장비 전시, 수술 로봇 데모, 디지털 헬스 체험, 전문가 컨퍼런스 |
| 준비물 | 사전 등록 완료 증명(QR코드), 명함, 편한 신발 |
목차
KIMES에서 꼭 봐야 할 핵심 트렌드
코엑스를 가득 메울 각종 부스와 전시품들을 다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중요한 건 미리 어떤 분야가 핫한지 파악하고 집중해서 보는 전략이 필요해. 올해 KIMES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의 기술’이야.
수술실을 바꾸는 첨단 기술
로봇이 보조하는 수술은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여러 의료기기 회사들이 자사의 수술 로봇 시스템을 선보이며,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어떻게 실현하는지 라이브 데모를 진행할 예정이야. 복강경 수술부터 정형외과 수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장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장비가 놓여 있는 걸 보는 것보다, 전문가가 설명을 해주는 데모 타임을 미리 체크해두고 그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게 훨씬 유익하다. 이 트렌드는 외과 의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를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미래의 작업 환경을 상상하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야.
일상으로 들어온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밖에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KIMES의 또 다른 중심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장비, 착용형 헬스 기기, 그리고 이 모든 데이터를 연결해주는 플랫폼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솔루션들은 예방 의학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부스들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서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담 없이 들어가서 스태프에게 물어보고 사용해보는 걸 추천한다.

첫 방문자를 위한 현장 활용 팁
넓은 코엑스 전시장과 어마어마한 인파 속에서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려면 작은 노하우가 필요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시장 입구에서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맵’을 확보하는 것이다. 맵에는 부스 위치뿐만 아니라 각 홀별 주요 테마, 식당 및 휴게실 위치, 데모 스테이지 일정 등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 길을 잃지 않고 효율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게 도와준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
전시회 오픈 직후인 아침이나 점심 시간 직후는 가장 붐비는 시간대다.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주요 관심 부스를 먼저 방문하는 게 좋다. 또, 전시장 내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걸으므로 편한 신발은 필수이며, 작은 배낭에 물과 간단한 스낵을 챙겨두면 지치지 않고 하루를 버틸 수 있다. 관심 있는 회사의 제품 설명회나 전문가 세미나는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부스를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는 스태프에게 질문을 하고 자료를 받는 것이 훨씬 유익한 경험이 된다.
네트워킹 기회 잡기
KIMES는 최신 기기를 보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므로 명함은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부스 스태프와 대화할 때나, 세미나 후 질문 시간을 이용하거나, 심지어 휴게실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해보자. 예상치 못한 인연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미래를 위한 교훈과 기대
2026년 KIMES를 돌아보면, 의료의 미래는 기술과 인간의 접점에서 더욱 따뜻하고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복잡해 보이는 수술 로봇도, 첨단 디지털 헬스 기기도 궁극적인 목표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돕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박람회를 넘어서, 어떻게 기술이 일상의 건강 관리로 스며들고, 치료의 경계를 넓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창구 역할을 했다. 방문자들은 여기서 얻은 정보와 영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의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 또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KIME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