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시즌 하이원 스키장 폐장 연장 소식과 함께 주변 스키 렌탈샵과 시즌패스 정보, 이용 요금 할인 혜택 등 하이원 스키 여행을 계획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봤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폐장 연장은 기쁜 소식인데, 리조트 내 공식 렌탈샵 운영이 종료되기도 하니 미리 정보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도 늦게 찾아온 한파 덕분에 예상보다 긴 기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알뜰하게 준비해 마지막 눈을 만끽해보자.
목차
하이원 스키장 폐장 연장과 요금 정보
하이원 스키장은 매년 봄이 되면 폐장 일정을 발표한다. 보통 3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날씨와 기상 조건에 따라 폐장일이 연장되기도 한다. 특히 한파가 지속되거나 강설량이 많을 경우 운영 기간이 늘어나 스키어들에게 추가적인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폐장 일정과 각 슬로프별 운영 마감 일자를 꼭 확인해야 한다.
폐장 연장 기간에는 특별한 요금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참고자료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주중 리프트권이 1만원 수준으로 크게 할인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정상 시즌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수준으로, 주중 시간이 가능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다. 다만 연장 운영은 주간 운영 위주로 이루어지며, 야간 운영은 중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할인된 요금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구매처마다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스프링 시즌패스 활용법
시즌 말미를 알뜰하게 즐기고 싶다면 스프링 시즌패스를 고려해볼 만하다. 1월 말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사용 가능한 이 패스는 시즌 초반을 놓쳤거나 주말 위주로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정규 시즌패스와 달리 진입 장벽이 낮아, 한두 번만 제대로 타도 본전을 뽑기 쉬운 구조다. 특히 하이원은 고도가 높아 봄철에도 설질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스프링 시즌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시즌패스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후 현장에서 수령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구매 후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로 실사용자 정보를 등록하고, 하이원 밸리스키하우스 1층 시즌권 발급 데스크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카드를 받아야 한다. 성인은 신분증, 소인은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니 잊지 말고 준비한다. 발급 후에는 스키장 이용 전 손혈관 등록을 1일 1회 필수로 해야 하며, 리프트 게이트를 통과하려면 RFID 카드 인증을 거쳐야 한다.
폐장 시즌 알뜰 스키 렌탈 가이드
폐장 연장 기간에는 리조트 내 공식 렌탈샵의 운영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리조트 주변에 위치한 외부 렌탈샵을 이용해야 한다. 스노우뱅크나 탑스키 같은 샵들이 하이원 입구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다양한 장비와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 사전에 전화로 영업 여부와 재고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 구분 | 렌탈 항목 | 예상 가격 | 비고 |
|---|---|---|---|
| 장비 | 스키/보드 세트 | 10,000원 ~ 12,000원 | 폴 포함 |
| 의류 | 상하의 세트 | 20,000원 ~ 40,000원 | 단품 대여 가능 |
| 액세서리 | 고글 | 5,000원 ~ 10,000원 | 일반형/고급형 |
| 액세서리 | 헬멧 | 별도 또는 무료 | 리조트 무료 대여 가능 |
| 소모품 | 장갑 | 구매 18,000원 내외 | 대여 불가 시 구매 |
렌탈샵에서는 스키와 보드 장비는 물론, 다양한 디자인의 스키복도 고를 수 있다. 단순한 기능성 의류부터 데상트, 골드윈 등 고급 브랜드의 팀복 스타일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야간 스키를 계획한다면 보온성이 뛰어난 일체형 옷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장비는 렌탈샵에서 직접 받을 수도 있고, 밸리콘도 등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 받을 수도 있어 무거운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헬멧은 하이원 스키장에서 필수 착용 품목인데, 스키장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경우도 있고 렌탈샵에서 따로 빌릴 수도 있다. 고글이 부착된 헬멧을 렌탈하면 따로 고글을 챙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주요 렌탈샵 위치와 특징
스노우뱅크는 하이원리조트 가는 입구 근처인 정선군 고한읍 고한로 36에 위치해 있다. 24시간 운영하며, 스키 보드 렌탈 비용은 12,000원, 의류는 20,000원 선이다.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의류를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여지가 많다. 장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강습도 진행한다. https://www.high1.com
탑스키는 정선군 고한읍 고한로 19에 있다. 폐장 연장 기간에 찾은 이용자 후기에 따르면 리프트권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의류 렌탈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고 고객 요청에 따라 장비를 스키장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다음 방문 시 호텔 예약도 도와준다는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야간 스키와 폐장 전 즐길 거리
폐장이 다가올수록 야간 스키 운영에도 변화가 생긴다. 정규 시즌에는 여러 슬로프에서 야간 운영을 하지만, 시즌 말미에는 운영 슬로프가 줄어들고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 예를 들어 2024년 시즌 말에는 제우스 3와 아테나 3 슬로프만 선택적으로 야간 운영한 사례가 있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발권 고객에게는 리프트권 요금이 최대 40% 가까이 할인되는 혜택이 주어지기도 하니, 저녁 시간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요금 할인 정보를 꼭 체크해야 한다.

스노우월드와 눈썰매장 같은 겨울 놀이 시설은 스키장보다 먼저 폐장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스노우월드와 눈썰매장의 폐장일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보통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문을 닫으니, 가족 단위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스키장 본연의 매력은 물론, 주변의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폐장기 스키 여행 성공 요약
하이원 스키장 폐장 연장 기간을 제대로 즐기려면 몇 가지 포인트를 잘 체크해야 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최신 폐장 일정과 슬로프 운영 현황 확인이다. 날씨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직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폐장 연장기에는 리조트 내 공식 렌탈샵이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스노우뱅크나 탑스키 같은 주변 외부 렌탈샵을 미리 알아보고 연락해 장비와 의류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셋째, 주중에 방문할 수 있다면 1만원 대의 크게 할인된 리프트권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넷째, 야간 운영은 축소될 수 있으니 시간대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할인되는 야간권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자. 다섯째, 스프링 시즌패스는 여러 번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비용 면에서 매우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잘하면 값비싼 정규 시즌보다 더 알뜰하고, 사람도 적어 여유롭게 하이원의 긴 슬로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추운 겨울이 가기 전, 하이원에서 마지막 눈과의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철저한 준비와 정보 습득이 더욱 값진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